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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직장 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야근도 많이 해서 일요일인 오늘 조금 만져 볼 수 있었습니다. ㅜㅜ
그 덕에 뒤 쪽에 부스터를 달아 주는 정도 밖에 못 했습니다. ㅜㅜ
등 쪽 부스터는 허전해 보여서 급조하여 달아주긴 했는데 되려 갑갑해 보여서 다시 손을 봐야 할 듯 합니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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