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 쪽에 포를 달아주고, 실드에는 케이블을 연결해 주었습니다. 처음엔 포 대신 바주카를 달아주려고 계속 시도해 봤었는 데 길이가 좀 애매하더군요. 지금은 적당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옆구리의 3m 구멍을 남겨두기 싫어서 실드랑 케이블로 이어버렸습니다 ㅎ
포 뒷 편으로 이 부분을... 하드 포인트라고 해야 할 까요? 뭔가 달아 주고 싶은 데 떠오르는 이미지도 없고, 이것 저것 끼워봐도 좀 처럼 눈에 차질 않네요. 드론 같은 걸 달아주려 시도도 해봤는데 역시나 눈에 차지 않더군요. 어렵습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