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 일직선으로 긋기!
자 없으면 선을 일직선으로 제대로 그은적이 별로 없습니다. 줄도 삐둟삐둟해지고
2. 가위 반듯이 자르기
가위도 마찬가지로 가다가 포물선을 그려버리죠.
3.글씨 이쁘게 또박또박 쓰기!
전 악필이라 컴퓨터님 충성 충성!!
4. 원 제대로 그리기
콤파스 안쓰면 제대로 그려본적이 없습니다.
5. 쌍쌍바 및 더위사냥 반으로 쪼개기!
성공해본적이 없습니다.
이상하게 어렸을때부터 반듯하게(?) 만드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군대에서도 비닐봉지만 뜯고 점호대비 관상전용 속옷이 따로 있었습니다. (안에 각 잡아주는 골판지 빼지 않은 속옷) 그래서 2년 동안 입지 않고 관상용으로 잘 쓰였죠.ㅎㅎ
P.S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쓴 뻘급입니다.
끈 묶는것도 잘안됬는데... 어른되고나니 묶는건 잘하는데 푸는건 잘 못함
2. 인생살아가기
어릴떈 괜찮았는데 살아갈수록 힘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