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축제만 했다하면 퇴근길이 지옥이 됨...
작년에 이사와서 불꽃 축제 할 때 오후 출근이라 9시에 퇴근 하는데...
그때도 수영로터리 진입하면 100미터 가는데 기본 몇십분 이었음
수영로터리 진입하니 400미터 쯤 가는데 ㄹㅇ 30분 걸려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걸어오긴 했는데
어우 인파가 ㄹㅇ.....
아직도 옆에 큰도로가는 차 밀리는 소리 장난 아니네요.
기획자 중에 하나가 대학 때 교수인데
오면서 ㄹㅇ 속으로 입으로는 형언못할 개쌍욕을 시전...
안그래도 회사 옆에 오늘은 이찬원이나 그 언저리 미스터 트롯 나온애들 와서 정신 없었는데
아... 내일은 권은비랑 에스파 온ㄷ...
복도 지질이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