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조때로 마이피

루키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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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참 영부인이 당대표 선거에 개입이라니... (12) 2024/07/07 AM 08:09

갈수록 골 때리네요.


갈수록 비호감으로 가는거 같구요.


어째보면 후보자중 하나인 ㄱㅆ 나경원 보다 더 비호감으로 가시는거 같습니다. (아 둘이 친하지ㅋㅋㅋ)



뭐 머리가 나빠서 원하시는 결과대로는 나오지 않을 확률이 훨씬 높지만


또 그렇다고 그 결과가 나와 나라에 이로운 결과냐면.....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정치적으로 나라가 진퇴양난에 빠졌습니다...


답은 참 간단한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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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yx117    친구신청

갈수록 비호감이 아니라 원래 비호감이용

루키콩    친구신청

아... 그랬지;;; (순간 문대통령 옆에서 진행하던 모습이 떠올랐....)

운석열    친구신청

그래도 이제명보단 낳습니다.

ReasonJ    친구신청

뭘 낳아 2찍 등신아.....

마스크리뷰어마크2    친구신청

이런걸 재미도 없는게 의미없는 신념만 고집하는 케이스..

칠면조 요리박사    친구신청

한글은 좀 배우자..

붉은악마    친구신청

이분 원래 비꼬는 컨셉이신

꼬박,    친구신청

이 분은 컨셉이신데... 컨셉도 참 꾸준하시네요. 대단. ^^

케이빵    친구신청

비꼬는 컨셉인건 알지만 이젠 너무 뜬금없이 이러니 비호감이라는.

요요병아리    친구신청

2년넘게 꾸준히 해왔는데 아직 부족하군요 정진하세욧

졸린눈비비며    친구신청

이분 가끔씩 엄청 웃겨요..

예림이그패사쿠라여    친구신청

풍자인지 모르겠지만... 고니킴 여사님과 나경원 의원의 사이는 좃치 안습니다.

어느 모임에서 원탁에 같이 앉았는데 고니킴이 친교차원에서 한마디했다죠. 우리 같은 서울대 출신인데... 고니 여사님은 서울대 평생교육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죠.

그걸 듣고 나경원이 싸늘해지더니 입닫고 그쪽은 쳐다보지도 않았더랩니다. 그거 보복도 바로 들어옴. 그때 나경원이 구캐의원 떨어지고 장관직을 노리고 있었는데, 어디 한직에 꼽아버리고 장관으로 갈아탈려고 사표를 냈는데 수리를 안해줬든가.. 암튼 디게 유치하게 놀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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