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재미있으나 체력이 못따라가 지쳐가는 중
하루에 역시 6시간 이상 게임은 힘들다는걸 느끼고 이제는 ㄹㅇ 관리를 해야되나 고민 중인 가운데...
로프꾼 레벨 45를 찍어 이제 디스크 파밍이 가능해졌고
전기팟 버리고 에테르 파티로 제2판티 꾸몄더니 아주 속이 시원합니다.
앞으로 나올 픽업 캐릭 (청의, 세스 등등 치안국 애들)
뽑아야 되나 싶기는 한데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저는 미야비를 기다리고 있고 미야비 + 전용 방부까지 뽑을 생각이고
뭣보다 파티내에 엔톤, 그레이스, 리나 같은 전기 속성 지금도 넘칩니다.
한정으로 나올게 유력한 청의는 한장 정도 장식용으로 뽑을 생각은 있 지만
세스랑 그 나머지... 이름 기억 안나는 한명은 A급으로 나올거 같아서...
걍 안할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