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늦은 11시반쯤 도착
입구에 프린세스메이커나 넥슨 윈도우즈는 밖이라그런지 줄도많고..
그냥 입장 ㄱㄱ
들어가자말자 발차기 공주님이 반겨주시는데
처음으로 본 이분이 제일 아름다우신것 같았네요
HOS하러갔는데 줄이.. 와..
그냥 몬헌4하고
데이비드와서 HOS 설명하는거 그거 듣고
소드걸스 TCG 카드 좀 받고
돌아다니면서 사진 좀 찍고 왔음
일요일에 친구들이랑 다시 갈예정이라서ㅋ.ㅋ
근데 어디서 본 등짝에 스티커 붙이는거
엄청많은분들이 달고다니시던 ㅋㅋㅋㅋㅋㅋ
회사 아저씨들 등에 달린거보니까 웃음이 ㅋㅋ
저도 당해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