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랑 레비아는
트레이너소속에서
처음 홍시를만나지만
하피는 3년동안 홍시한테 조교당하면서
홍시 몸도 정상이 아닌걸 알고있는 상태
스토리보면서 홍시가 처음으로 과자를 먹는걸보고 눈물이 ㅠㅠ
이건 G타워 옥상쪽에서
최후를 어떻게 묘사할지가 더 궁금해지는군요
초커만 계속쓰는 미친X의 죽음과
전후사정의 조금이라고 알고있을때의 죽음은 느끼는게 다를듯
귀찮아서 구로역에있는데
대충 내일 게보링 마저빨고 신강고 다뚫어야겠네요
p.s 레비아 키가작아서 돼비아처럼 보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