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일부 여고생들의 요즘 신종 왕따수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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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ian Netizen]

여고생만 그럴까
회사에서도 똑같음

[세이리]

에너지 낭비 참 열심히 한다.

[셩을별밤지기로]

하치만 투입

[탱크로리DA!]

니들이 나를 왕따시키는게 아니다.
내가 너희들을 무시하는거다!

[얀데레미키]

흔하지

[mzimkul]

취직해서도 저럼

[검방]

신종왕따가 아니라 우리네에서 있던 왕따테크가 그냥 SNS로 옮겨진거..

학창시절 되돌아보면 왕따당했던 애들 진짜 별 대수롭잖은 이유 하나로 수근거리다가 그냥 애 자체를 싫어하게됨.. 지금 생각하면 정말 한심했던 시절이면서 섬뜩함.. 결국 나도 재수없게 학기초에 책잡히면 왕따행이었을 테니

[I.Kant]

일본 여고생으로 봤따..

[아오자키.아오코]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음 ㅋㅋ

[cuberick]

그냥 공복의 저녁식사에 나오는 만두같이 학창시절 보내는게 좋을지도...
어차피 요즘 학창시절 친구라고 해봤자 학교졸업하면 대부분 잘 만날기회도 시간도 없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