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雪影)] 오늘은 죄수복~_~

오늘은 죄수복~_~;

원래 저 멜빵엔 타이트한 티를 입었는데 가슴이 더 커 보인다고 해서 요즘엔 좀 헐렁한 죄수복[..]과 같이 입습니다.
멜빵은 끈이 자꾸 흘러내려서 귀찮은데.. 그래도 좋아해요 ㅎㅎ






반짝반짝 금금금
금색 좋아요 하앜하앜 //_//

그 후에 저 녹색[??]을 칠했는데 너무 안 어울려서 바로 지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연한 핑크~

[악사당연의]

4885 너지?(요)

[雪影]

(뜨끔) 아닙니다!

[TheBeginner]

사랑해도 되나요?

[雪影]

안됩니다 =ㅅ=!

[ShangriLa♡]

내 눈을 훔쳐간 범쬐자

[雪影]

눈은 어찌 돌려드려야 하나요 ㅋ

[zknight]

옷입으신게 짱 귀여우시네여 ㅎㅎ?!

[雪影]

귀엽다고 해주셔서 짱짱 감사합니다!! ㅎㅎ

[제니퍼 로렌스]

좋네요 호호

[雪影]

멜빵 좋죠~ ㅎㅎ 죄수복도 좋구요~ ㅋ

[서태지9]

좋네요 ㄷㄷ

그래서 연락처는 +_+?

[雪影]

감사합니다. ㅎㅎ
연락처는 010-asdf-zxcv입니다.
끝에 8자리만 맞추시면 됩니다 +ㅁ+!

[에키드나]

방긋

[雪影]

헤헷 'ㅁ'

[우유니사막여우]

오늘 독서실에 저 무늬 옷입은 여자 4명있었음
서로 기분나빠했음....ㅜㅜㅋㅋㅋㅋㅋ

[雪影]

앜ㅋㅋㅋㅋㅋㅋ 그 독서실 안 가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저도 오늘 비슷한 티 입은 분 3분인가 봤어요! ㅋㅋㅋ

[공허의 배수지♥]

흠흠...딱히 사진이 이뻐보여서 댓글다는건 아니니깐!

[雪影]

이쁘지 않아도 댓글 달아주시는 좋은 분! ㅎㅎ

[단신슴규]

저게 헐랭한거에요?? 타이트한거같은데

[雪影]

멜빵이 스판끼가 있어서 티를 쪼여줘요 'ㅁ'!
실제 티는 좀 헐렁합니다 ㅎㅎ

[아니면 말구요[웃음]]

솔직하게 심신이 정화되는것 같내요.....감사합니다!

[雪影]

엌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Coma Breed]

헉......

[雪影]

엌......'ㅁ'?

[토끼안은곰도리♥]

남친분이 좋아하실듯..

[雪影]

남친에게 물어보겠습니다. ㅎㅎ

[요리안네책]

적절하게 통통하신듯 딱 취향

[雪影]

적절한 통통이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안나공주님]

=.=

[雪影]

=ㅅ=

[코사카 호노카]

어...

진짜...여자죠...?

[雪影]

가짜 여자도 있나요?;;;;

[코사카 호노카]

요새 여장남이 많아서리...

[雪影]

아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장남 분들이 더 말라서 슬퍼요..........ㅠㅠ

[GBT군]

본인이신가요? 레알?

[雪影]

넵 본인입니다. 레알

[마시로땅~♥]

저희 가게 오면 네일아트를...

[雪影]

엌!! 네일아트!!!!!!!! 거기 어딘가요? ㅎㅎ

[미친괴수]

가로 스트라이프가 원래 좀 더 볼륨있게 보여주....

[雪影]

아 그런가요? ㅋ
그럼 세로는요??

[악사당연의]

바코드처럼 보이게 해줘여

[雪影]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코드!!

[디쿠맨]

요즘 얼룩말(?)룩이 엄청 유행이라 같은 옷 입은 분들이 많을거에요.. ㅎㅎ

[雪影]

ㅋㅋㅋ 네 많아요. 비슷하면서도 다른 옷이 많아서 뭐가 다른가 구경합니다 ㅎㅎ

[야메떼1004]

데일리룩 하시는군요?

[雪影]

가끔 합니다 ㅎㅎ

[심판자z]

오호

[雪影]

호오

[아아아아]

우와...지전...

[雪影]

우왕..

[쩡웅니]

분명 흔한 얼룩말인데
안 흔해보임ㄷㄷㄷ

[雪影]

안 흔해보여서 다행이네요 ㅎㅎ

[악사당연의]

후......10년만 젊었어도

[雪影]

왜요 ㅋㅋ 지금도 젊으신데!

[악사당연의]

10년만 젊었어도 당당하게 고기 사달라고 했을텐데....<-

그럼 당당하게 사달라고 말하겠습니다 ●ㅅ●

[雪影]

전 그냥 당당하게 고기 사주세요 하겠습니다!!
고기주세요!! 'ㅁ'

[악사당연의]

오세여 사드림.

아마 한시간은 걸리실듯^ㅠ^

[雪影]

치치치치치

[악사당연의]

어쩔 수 없쟈나여 끝과 끝인데 ㅋㅋㅋㅋㅋ 종로나 홍대까진 가 드림

[雪影]

ㅋㅋㅋㅋㅋ 끝과 끝 ㅠㅁ ㅠ

[악사당연의]

오이데 오이데

[별빛새벽]

부잣집 따님 룩!

[雪影]

잠시 부잣집 따님 기분을 느껴봅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