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미 슈조의 악의 꽃 몇 번을 봐도 재미있네요.

보면서 궁금한 점.. 아시는 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1. 여름 축제 때 나카무라랑 주인공 카스가는 동반 자살을 하려고 했지만 나카무라는 혼자 죽음을 선택합니다.결국 둘 다 자살은 실패했지만  카스가를 살린 이유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단순한 사랑인가요?

2. 최종화에 나카무라 시점으로 이야기가 다시 시작하는데 나카무라는 정신병인가요? 나카무라 시점은 아무리 봐도 제정신으로 볼 수가 없더군요. 단순한 사춘기 영향인지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부탁 드립니다.ㅎㅎ

지인 추천으로 두 만화 다 봤습니다..와..흡입력이 장난아니네요.

그림체부터 내용 진행 방식/ 결말까지 상당히 만족스러운 만화였습니다.

여운이 오래가는 만화네요.

아직 못보신 분 계시면 추천합니다.

자전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대체 뭘 사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네요.

처음에는 미니벨로를 생각했는데 아는 지인이 미니벨로는 바뀌가 작아서 힘들다..라고 해서 로드로 알아보는 중입니다.

금액은 100만원 정도 투자 할 생각이고요 당근으로 중고 또는 새제품도 상관 없습니다!

추천 많이 해주세요!( - - ) (  _ _ )꾸벋

사진 첨부합니다.

구매해서 삼일 정도 사용 중인데..디아2 할 때 가끔 깜빡임? 증상이 나와서 온도가 높나 프로그램 다운 받았는데..

높은지 잘 모르겠네요. 현재 디아2 4K 120프레임 2시간 정도 한 상태입니다.

전문가님들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