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22년형 신형을 기다렸는데 가격도 10만원 이상 더 비싸고..
스펙만 봐선 크게 상향된거 같지도 않고...(오늘 네이버 8시 라이브방송있었음)
그래서 작년 모델 3300시리즈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싸게 구매해보려고 5월의 빅스마까지 한번 버틸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디지털배송 행사해서 할인율이 제법 되더군요.
나중에 빅스마때 제대로만 나온다면 더 싸게 구매가능할텐데라는 예상만 가지곤
그거 노리다가 가격차 없이 살수 있을것도 같고해서 일단 구매를 했습니다.
진짜 빅스마때 싸고 풀리면 다 제탓이지요.ㅜㅜ
쿠폰+문상신공+2%적립 계산하면 결제가격보단 더 밑으로 구매했네요.
이왕 산거 잘 설치하고 잘써야죠.. 연장킷을 구매를 할까말까 고민중이네요..
실제론 창문에 설치할게 아니라 미닫이 문에 설치할거라 대충 세워놓고 공간만 잘 막으면 그만이라...
저는 20년도 초여름에 사서 2천번대 사용하고있는데 여름에 소음보단 시원한게 최고같습니다
시원한게 모든걸 상쇄시켜주더라구요 ㅋ
그리고 연장킷은 안달수있으면 안다는게 좋을거같아요 설치하고 분해 안할거면 몰라도
매년 설치할때 귀찮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