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 of convenience 듀오 어쿠스틱 팝. 굉장히 자주 들어요. 특히
앨범의 3번트랙 Me in you
앨범의 2번트랙 Misread, 8번트랙 I'd rather dance with you 를 좋아합니다. 1번 트랙인 Homesick은 Maximilian Hecker가 부른 것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Hecker가 부른 버전을 더 좋아해요.
오늘부터 가능하다면 자기 전 하루에 한곡씩 자주 듣는 음악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모두 예쁜 꿈 꾸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