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밭에 다녀와서...빙봉이랑 슬픔이도 그려보고 (빙봉이 울 때 사탕나오는거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여왕님도 그려보고, 우디도 그려보고, 알린도 바다에 보내주고, 해바라기도 그렸어요.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면 기분이 좋아져요.
해바라기를 직접 보기 전에는 맨 아래 그림처럼 그렸어요...
역시 관찰은 중요한거죠...
하하 장난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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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주연의 그 영화 인줄 알앗네요..
흙손은 울정도로 느낌있게 그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