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로 발매한 언차티드 시리즈 1~3까지 완료했습니다.
짬짬히 하느라 오래 걸리긴 했는데 정말 재밌었네요.
언차티드1은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이였지만, 2-3편은 정말 대작 소리가 나올만한 작품이였습니다.
너티독이 어째서 갓티독이라고 불리는지 이해 할 수 있었네요.
어째서 3편이 2편에 비해서 평가절하 되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을 정도로
2편과 3편 우열을 가릴 수 없게 둘다 정말 재미있게 했네요.
PS3는 언차티드 시리즈 하나만으로도 구매할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