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란말을 처음이슈화 시킨게 럭키입니다.
럭키에서 맛그린을 출시햇는데 그당시 국내 조미료 시장은 미원이 꽉 잡고있었던때죠
그래서 럭키가 돌파구로 생각해넨게 MSG유해논란입니다.
한마디로 기업에서 물건팔아먹을려고 국민을 선동한거죠
그선동이 너무나 잘되서 20년동안 이어오고있는거구요
럭키란기업이 지금 LG화학입니다.
MSG가 인체에 무해하다 라는 연구결과가 벌써 그때당시부터 나왔는데, 기업들이 MSG안넣은 제품이란 광고를 하기때문에 논란이 줄어들지 않는겁니다.
아니였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