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직업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미지로서 전달하기 쉽게 얘기하자면요
프로게이머, 나이트 웨이터, 휴대폰매장 알바생 뭐 이런 그쪽분야로 전혀 모르고 어린애들이 걍 이런일 하러 바로와서 걍 막 기획하나요?
도저히 뭔 게임인지도 전혀 모르겠고 레걸인지 쇼걸인지 또는 여자아이돌 달랑 나와서 그게 광고 끝이던데
뭘 말하고 싶은거고 뭐하자는건지...
거기서 일하는 인간들은 광고기획 전공한 인간들 진짜 맞나요? 아님 개발자가 광고기획까지?
아니면 진짜 그런 광고가 우리나라에선 먹히는건가요?
이젠 국내게임광고보면 짜증 팍팍...솔직히 븅신같음..; 내가해도 그거보다 낫것다..
여러분이 해도 더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