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거짓말 안하고 여자 만난 경험 많고
여자친구 있거나 유부남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업소를 더 많이 갑니다
루리웹보세요. 여자경험 없는 순진한 사람들이 더 안가고 더 못갑니다.
업소,성매매라는 것은 한번도 안간 사람에게는 처녀막처럼 도덕성으로 허물어지면 안되는 불가침의 벽인거죠
왠지 '거길 가면 분명 성병 옮을거야...' 혹은
불법이니까 왠지 무서운곳같고 나쁜거고 그런곳에 가면 잘못저지른다는 생각이 아주 강하죠
그런데 어쩌다보니 한번가본사람에게는 그다음부터는 그 벽이 허물어져서 그냥 쉬운겁니다...
왜냐 별거 없거든요
그냥 경험에 대한 익숙함인거지.. 절대로 자존감결여나 별 의미가 아닐겁니다
오히려 연애 경험 많고 유흥, 클럽 나이트 자주 가서 일반인 여자와 자주 자본 소위 노는 남자들이 순진하고 도덕적인 남자들보다 업소를 더 많이 가는걸 확실히 저는 느꼈거든요.
이사람들은 자존감결여 문제가 절대 아니죠 ㅋㅋ
그런 사람들은 뭔가에 대해 큰 동기부여나 의미를 부여해서 가는게 아니라 인스탄트 음식처럼 걍 놀러가는거죠..
남자로 살고 사회생활하면서 제 주변에서 같은 남자들이 업소에 가는 문화를 보는 느끼는 그것은 그렇습니다
걍 사람마다 그 사람의 인생과 삶의 방식이 있는것뿐이지, 업소에 자주가는 사람은 어떻고 뭔가 대단하게 생각할건 아닌거같아요
그러다 혹시라도 마누라나 여친한테 걸리거나, 재수없어서 단속기간에 경찰한테 걸려서 벌금을 내더라도 그건 본인이 다 자기가 감당할 몫으로 남겨지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