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이라 디즈니랜드는 하루 반드시 갈건데

그 외에 가족단위로 가기 좋은 곳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되면 유니콘 1:1동상이나 보면 좋은데 스킵해도 괜찮구요.

이제부터 찾아보고 계획짜는 중인데, 마이피에서 미리 추천장소 같이 구해봅니다.

정보 주시는 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

안보고 꿀잠잤다가 기적이라도 일어나면 평생 이불킥각이기 때문에

그래서 결과 기대없더라도 봐야만 했다는...

자랑스러운 우리 대표팀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프라뉴스, 프라작품사진, 피규어뉴스 그리고는 메인에 노출되는 게시글만 클릭하는 입장에서

아직도 유머베스트와 힛갤은 무슨차이인지 모르겠어요.

오른쪽베스트는 명확하지만.

그리고 1년에 한번 정도 직접 들르는 유게는 어디로 들어가야 되는지 항상 헤메게 됩니다. 

얼마전 유게 사태도 자작게시판? 자작탭?이랑 유게랑 구조적으로 어떤 배경인지도 사실 정확히 이해가 안되고..

루리웹 최상단 탭들도 프라나 피규어처럼 탭누르면 하위 게시판을 고르는 형태가 있고 어떤 탭은 누르면 바로 게시글들 나오는 데가 있고

메인에 취미에 뜨는 글 눌러보면 프라모델 유저정보 게시판 글로 들어가지는 것 보면 취미게시판이란게 따로 있는건 아닌가 싶고

이렇게 통일성이 없다 보니 자주 안들어가는 게시판은 어디로 들어가야할지도 잘 못찾겠더라구요.

쓰던대로 쓰겠지만 가끔 너무 어려워요 루리웹

맨땅 느낌 어떨지 대충 맞춰서 돌려봤습니다.

속죄로 피마나수급을 해야 하는데 실수로 안찍고 돌렸네요.

면죄가 없는... 그냥 포션빨아도 무난함

사냥터가 제한되는 게 단점인데 여기 4군데 정도는 할만하네요

바알방도 녹이는데 문제는 가는 길에 악마/언데드 아닌 애들 종종 나와서..

질이나 해머를 섞는 빌드도 있는데 그러면 아마 피스트 자체가 약해질거고

스펙이 좀 맞춰지는 시점에 믹스빌드가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그냥 하던대로 맨땅은 소서로

확진되고 이제 격리 5일차인데 발열은 한 이틀만에 가라앉았는데 목과 코만 오늘까지 지리하게 남아있는데요.

조금 전부터 숨쉬는 게 좀 불편한 느낌이 있고(시원하게 안 들여 쉬지는 느낌)

최대한 깊이 들이쉬면 살짝 어지러운 느낌도 같이 들구요.

숨이라는게 원래 의식하면 괜히 불편하기 마련이라 괜찮겠지 싶기도 하고.. 살짝 신경 쓰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