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필수
요즘은 모바일이 초강세라 온라인이고 콘솔이고 패키지 게임 개발하는 곳이 거의 없다시피하거나 편중되서
뭔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어중간한 사람이 먹고 살려면 갈려나갈 수 밖에 없는게 슬픔.
그래서 인디와 외주의 길을 선택했는데 뭐 먹고 사는거 빡센건 마찬가지고 말이죠. ㅋ
잘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살아남을것인가 고민하는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듯.
좀 느긋하게 만들어도 됬던 예전이 그립네여. 흐흐 다신 안돌아오겠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