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4 랜더링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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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컴퓨터세팅한 후로 직업이 일사천리. 역시 다운안되는 컴퓨터는 소중한것.
하지만 역시.. 다 만들고봐도 멋있지가 않다..;; 눈이 높아진건지 그냥 똥인건지 둘다인건지..
하지만... 에이스가 아니었다는 점..;;
여러가지 면에서 첫도전이라 이것저것 테스트하고 숙련도 올릴 목적으로 자코급 기체를 먼저 한것이므로 그런것 치면 뭐 나름 괜찮지 않나 싶다..
괜히 처음부터 퀄 높아지면, 네임드기체와 주연기체들에서 피똥쌀테니..
일단 디테일을 올려야 할텐데.. 지브러시의 다이폴로지나 지리메시가 간절히 필요하다. 하지만 돈이 없지......
디테일은 섭스턴스의 스탠실을 사용해서 노말작업해야 할려나.. 코어가 8코어에서 6코어되니 체감될정도로 느려져서 하이폴작업이 쉽지 않다.
디테일은 둘째 치고, 메카릭 리깅과 애니메이션이 또 미쳐돌아가겠지..
인생은 끝없는 도전과 두려움과 성취의 반복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