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오브 하트의 후속작
역시나 흥겨운 스윙재즈.
보호자에게서 탈출한 소녀는 술집에 거두어져서 결국 인기좋은 가희가 되고, 같이 자란 바텐더를 흠모한다.
중렴부분이 너무나 좋아서 하루에 수십번은 듣는다.
영상미도 매혹미가 넘치고 너무 아끼는 나머지 갖지 않고 참는 애달픈 감정이 느껴진다.
다시 젊어진다면 좀 스타일도 좋게 꾸미고 저런 사랑 해봤으면 좋겠지만 이번생에는 글렀겠지..;;;
abyssinian 접속 : 4961 Lv. 87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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