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멸치국수집에서 못다한것을 분식집에다가 올인하는 느낌.

남은 멸치 몸통으로 김밥까지 만들정도로 알뜰하게 멸치를 사용하네.

본격적으로 만들기전에 연습삼아 해봤은데

다신 안할꺼임

내 손이 더 비싸 ㅠㅜ

마님이 댄스센트럴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도 하나 마련하고 싶은데

키넥트하고 같이 파는데가 잘 안보이는군요

쓰던거든 새거든 찾아봅니다.

- 캐릭터가 꽤나 맘에 들게 만들어져서 간만에 올립니다.

- 최근에는 너무 정신없는 일이 많아서 마이피 글을 못쓰고 있습니다.

- 후회 없는 연말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화끈하게 달려보렵니다.!

학교 우물속에는 무언가가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장님은 별 생각이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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