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가게 방학때 도와주다보면
슬쩍 사라지거나 화장실(밖에 있음)가는척 차로 뛰어가서 차타고 가는사람들 많음...
그렇다고 잡자고 경찰에 신고하기도 애매하고...(피해액이 만원안팍)
인터넷에 올리자니 개인신상이니 좀 그렇고....에휴
진짜 사람에 대한 신뢰가 하루하루 사라지는걸 느낄수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봤던 인간군상보다 다양하다는걸 느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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