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맞추는 것도 못 맞추는 건데...
뻔뻔하게 오보를 내고 있고
매번 날씨 틀리는데 개선할 생각도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올해는 틀리는 게 유독 심하군요.
저번주 토요일부터 일기예보가 맞는 게 없습니다.
장난치나요...=_=+
(저러고도 돈은 꼬박꼬박 받아간다는 게 어이가 없을 지경)
기상청은 없어져도 아쉬울게 하나도 없을 거 같네요.
기상청의 구라에 낚여서 빅엿을 먹은 게 한두번이 아닌지라...
할머니가 슈퍼 컴퓨터에게 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