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부터 그래도 꾸준히 헬스를 하고 있는데... 건강한 돼지가 되어감....
당초 3개월 후 식단 조절해서 제대로 빼야지 했는데... 개뿔... 운동하니까 더 먹게됨...
사실 중량도 벤치 50에서 더 늘릴 생각도 없고... 군대 있을 때 처럼 150 들어야지!
란 생각은 지금 현재 싹 사라짐... 지금의 마인드는 그냥 그냥 돼지 보단 그래도 건강한
돼지가 낫지 암... 이런 생각으로... ... ... 이 무슨 병X같은 생각일까...ㅠㅠ.... 처음 보다
10kg 빠진걸로 위안이긴 한데... 애초에 2달 만에 10kg 뺏는데... 그 이후엔 안 빠짐..
다이어트 보조식품 + 식단조절 해가면서 운동하는수밖에 없을 것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