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 의 근절이라...
한국은 저 마음을 심어주고 열심히 부려먹다가 버린후...
새로운 사람을 싸게 들여와 또 부려먹음...
일하는 시간과 효율의 평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쥐어짜내서 성과를 낸 후 입바린 소리로
근로자들을 선동함...
한국의 고스펙으로 입사 후 자신의 스펙에 맞는 일을 한다?
전혀 아니고 스펙따위 상관없는 일을 한 후 위로 올라가서는...
개구리 올챙이적 기억 못 하 듯이 또 다시 부려먹고...
그냥 악순환임...
대학졸업자들이 많으면 관련 산업이 부흥해야 하는데...
이런 고학력의 스펙을 가진 사람들이 죄다 1차 산업에서 허우적대거나
서비스업에서 구르는게 현실...
이건 제도를 충분히 뜯어 고치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데 기득권들은
지금의 현실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바꾸려는 사람들이 없다는게 문제...
또한 이러는게 보수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고...
이건 고인물이 썩듯이 악취나게 썩은거지 보수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