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선진국 마인드가 이미 언론탄압의 때가 한차례 지나간적이 있어서 스스로 국가의 양면성을 잘이해하기 위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우익이든 좌익이든 그들만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라 이러한 풍자로 단점에 치우치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려는 것이 아닐까요?... 이미 이들은 인간이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전제로 국가를 통치하기 위해 여러가지 제도로 계몽하면서 실시간으로 장단점 파악하고 앞서나가고 있는데... 한국 하는 꼴을 보면... 단점은 가리기 바쁘고 장점만 이슈화 시킨후 단점으로 자기 배를 부풀리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