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공간이다 보니 무슨말을 한들 상관이야 없겠지만, 내용을 들여다 보면 결국 공허한 외침인 경우가 많네요. 현실의 정치가 사람들에게 그대로 반영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에도 요즘의 정치는 내전지향적인 패권주의에 가깝다고 봅니다. 일반 소시민인 제가 보기에 답답한 현실에 화도 나지만 결국 인간의 본성에 의한 현실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바램이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인의예지를 기본으로 하는 사단의 사덕을 가지고 살아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