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본가에 계신 아버지가 골목길 에서 탑차에 치어 뇌출혈로 돌아가셨습니다.
근처 성심병원 아산병원등의 모든 응급실에서 입원을 거부... 결국 뺑뺑이돌다가 4시간만에 의정부 성모병원 응급실에 들어가셔서 급하게 수술하셨으나 결국 일주일만에 돌아가셨네요.
뺑뺑이 4시간 돌지 않고 바로 코앞에 있는 성심병원에서 수술 받으셨으면 돌아가시진 않았을거 같은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정치인 과 의사 모두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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