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총알 장전하고 계속 두근두근 잠도 못자고 사야지, 사야지...
막상 오늘이 되니.. '에이.. 물건도 별로 없다는데 어차피 발품 팔거.. 천천히 보자'하는 마음에 운동 후 취침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동네인 강변테크노마트로 갔는데.. 물건 있네요. 분명 몇달전엔 정가보다 약간 더 저렴했던것 같았는데
사실 그건 중요치 않고 정가로 바로 사왔습니다.
꿈의 타이틀이었던 디맥..(스위치 사러 갔을 때도 스위치 구매 후 막상 서초 ㅎ ㅇ ㄹ 시연대에서 디맥만 하고..)
몬헌월드 구매했습니다.
달려야죠. 애들만 잠들어 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