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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크는건 진짜 순식간인거 같습니다.둘째가 기어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걸어다니다니...
마트에 갔다가 애들이 너무 좋아하길래 주문했는데 조립을 직접해야하네요.조립한다고 결국 전동 드라이버 + 드릴까지 새로 샀습니다. 나무에 못질 하는건 정말 오랜만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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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