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발큐리아는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2회차까지 다 했는데 PC버전 소식 나오자마자 월렛에 돈이 남았길래 바로 구입했습니다. 일본어 자막은 지원 안하는걸 봐서 북미판을 그냥 그대로 옮겨온거같네요.
프리덤워즈는 이제 막 시작했는데, 도시 목록에 서울이 있길래 선택했습니다. 지금 2위더라구요.
지금까지 해본 감상은... 숨만셔도 형량 늘어날거같은 분위기.
츄로스님 접속 : 3618 Lv. 40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