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달이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두번째 티켓을 끝냈다. 첫번째 티켓은 실수하는바람에 빌드가 망가져서 난리였는데, 다행히 다들 하는 실수라면서 괜찮다고 했다. 두번째 티켓은 별다른 실수없이 한거같다 (물론 QA에서 피드백이 와야하겠지만)
2. 멘토에게 각종 의견을 듣다가 갑자기 멘토가 homework를 줬다. 자료구조에 관한 리서치를 해보라는거였는데, 저녁에 집에 가서 한다고 하니까 놀래면서 그걸 왜 집에서 하냐면서 일하는 시간에 공부하라고 하더라 그것도 일의 일부라면서 (캄사합니다 흑흑 ㅜㅜ).
3. 저번주 금요일은 릴리즈데이라서 일이 12:30PM 에 끝나고 맥주+윙으로 파티를 했다. 나는 맥주한잔하고 그냥 일찌감치 집으로 가서 쉬었다.
4. 배워야할게 너무 많다. 서버쪽에서 문제를 해결했는데 멘토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면서 다른방향으로도 해보라고 해서 프론트/백 둘다 하고있으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
5. 이번주에 월급이 나온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