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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돌이 됐네요
지금까지 아무 탈 없이 잘 커줘서 너무 장합니다
둘째도 이제 6개월이라 더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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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깜짝할사이에 자라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