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금 한국가있는 첫째.
요즘 이직을 준비하면서 고민이 많네요. 지금 회사에 이직한지 이제 1년 9개월쯤 되었는데, 아무래도 더 벌어야할거 같아서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지금 회사가 복지도 괜찮고, 일하는 사람들도 다 좋은데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연봉을 잘 안올려주네요.
다른곳 인터뷰도 몇군대 봤는데 제가 원하는 연봉을 맞춰주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주변사람들은 지금 회사에서 더 있으라고 하는데.. 싱글이면 그냥 지금 회사에서 버틸거같은데 가족들 보면 또 열심히 해야할거 같고..
먹고살기 쉽지않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