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직을 했습니다. 인센포함하면 800 이상 올렸습니다. 복지도 괜찮구요
28살에 3천 후반대 연봉받구요, 모아놓은돈은 4천 회사 대출까지 합하면 쓸수있는돈은 6천정도됩니다.
나름 친구들에 비해서 잘 모으고 취직잘하고 잘살고있는거같은데
이번에 이직했다, 자취한다 그러니까
"니가?"
"집살때 화장실에 창문있는지는 봤어?"
"정말 좋은데로 이직하는거 맞아?" (CJ 계열회사 입니다..)
반응이 이럽니다...
워낙 검소하게 살아서 그런가 싶기도한데
이미지가 어떻길래 그런말을 하나 싶기도합니다.
이런말들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