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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라트리아 탑] 데몬즈소울 침묵의 장 유르트 (0) 2018/06/27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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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 데몬을 적대하는 자인가?

그렇다면 날 여기서 해방시켜줬으면 하네

 

나도 귀공과 같아 무엇보다 데몬들과 싸우러 왔지

 

주인공과 첫 조우시

 

라트리아에서는 신세를 졌군 덕분에 이 신전에 들어올수 있었네

이제 임무를 속행할수 있겠어 귀공에겐 감사해야겠군

 

주인공과 쐐기신전에서 조우시

 

내 이름은 침묵의 장 유르트 암살자다

의뢰를 받고 볼레타리아에 들어온 모든 인간을 처치했네

 

드디어 귀공의 차례란 소리지

 

호기심은 고양이도 죽인다고 하는군 피해야 할 일이야

 

쐐기신전에서 본색을 들어낸 유르트

 

암살집단의 수장

 

그룸(우울)이라는 이름의 흑철의 장비와 불길한 실루엣의 쇼텔을 장비하고있는 기사 

 

이 장비는 밀착감이 엄청나고 흑철에 의해 열을 뻬앗겨 차가운 입김이 나오며

투구 정수리 부분에 특징적인 두 뿔이 있다

 

인간의 생명은 허무한것이라고 생각하는 암살자

 

소울의 비밀을 지키는 은닉자 집단의 메피스토펠레스에게 고용되어 움직이는 중이다

 

암살자이긴 하지만 겉보기에 비열한 이미지는 아니며

오히려 어둡고 건조한 느낌에 목소리도 진중하고 무게감있는 말투이다

 

모종의 이유로 상아탑의 감옥에서 갇혀있었고 데몬들과 같이 싸우자고 제안하여 구출하지만

그가 쐐기신전으로 들어오자 유리야나 하이에나 패치등이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결국 본색을 들어내어 주인공을 암살하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주인공에게 죽임을 당한다 

 

살해시 귀..귀공? 메피스토도 바보가 아니었단 건가(귀공에 대해서는 메피스토가 옳았군)

이라고 말하는것을 볼떄 메피에게 주인공을 조심하라는 경고를 받았지만 무시하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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