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몰카촬영구속수사때도
가해자가 여자라고 시위하던 애들을 언론이 교묘하게 여성인권시위로 왜곡함
얼마전 경찰 내부 문건 유출에서 시위대가 이미 워마드쪽 꼴페랑 연관이 되어있다는걸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도 있었음-_-;
그냥 다 알고 있는데 닥치고 있었다는거
여성부에 데리고 오는 인간마다 빡통 빈 인간들뿐이고 이쪽 이슈는 죄다 앞뒤 안맞는 행동만 해댐
몰카유출 처벌이니 저작권이니해서 지금 토렌트 사이트부터 해외야동사이트까지 죄다 차단먹이고 구속하고 쥐잡듯이 때려잡고 있는데
워마드는 쿨하게 넘어가줌 이게 납득이 됨?
하다못해 일1베는 수사자료 요청하면 다 넘겨주는데 워마드는 죄다 해외랑 연결되서 그딴것도 없음
젊은층 지지가 약해지고 있는건 페미를 커버해서 실망감이라기보다 누가봐도 비상식적인 사태를 눈뜨고 불구경하고 묵인하고 있다는데서 온거임
박그네가 쫓겨나는데는 비상식을 상식처럼 휘두르던놈들에 대한 실망감이었고 반발심리가 근원이었음
페미가 문제가 아니라 지지와 신뢰에 대한 기반이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라는 거임
이번 정권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페미쪽 인간들 조졌으면 함
그렇게 강조하던 원칙과 상식이 누구는 치트쓰고 피해가니 당연히 너도 볍신이네 라는 말이 나오지
아니 자1살골을 넣고 있는데 누가 박수를 쳐줌?
큰거 아니라고 금방 넘어갈거라 생각하지만 원래 댐이 무너질때는 작은 균열부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