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으로는 알아주는 악녀 감독작
넷플릭스 돈으로 한국 촬영기술을 극한까지 단련함
넷플릭스로 한국 기술력을 강화한다!
감독은 분명 피가 끓는 애국자일것이다
영화는 강약조절없이 시종일관 강강강으로 밀어붙임
액션씬 퀄리티만 보면 한국 최고가 아니라 월클수준임
근데 보다가 지침
액션씬이 너무 많은데 너무 와장창 전개가 들어가니 중반만 가도 피곤해짐
야 이걸 어케 찍었지? 싶은 장면이 매우 많음
어색한 연기와 분위기가 점수 다 까먹음
대충 흐르는 듯한 전개도 매우 큰 단점
난 그래도 좋은 시도였다고 하고 싶음
미국 돈으로 이만큼 다양한 시도를 해봤으니 한국 영화계는 핵이득을 봤을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