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는 양반이 있는데
지능이 낮으면 학습할 자세라도 있어야하는데 안타깝게도 지능 스텟이 너무 떨어져서 학습이 안됨.... ㅠ
팩트만 쉽게 나열함
원 소속사 사장이 돈 탈탈 털어 피프티 만듬
아이돌 그룹은 돈이 꽤 들어가는데
강남 3룸 숙소, 보컬 댄스 영어 레슨까지 해줌
돈 모자라서 측근이 차도 팔아 보탬
피프티는 이회사 자산임
문제가 된 외주회사 기버스
피프티 회사에서 여기다 프로듀싱 외주를 줌
외주비용을 피프티 회사에서 부담하고
기버스에서 앨범 만들고 앨범이 성공하면 수익의 몇퍼를 기버스가 가져간다는 식으로 계약을 했을거임
대형 엔터 회사들도 전문 프로듀싱팀이나 회사에 외주를 줌
앨범 제작비, 바이럴 마케팅 비용까지 싹 다 피프티 회사가 부담했다고 함
근데 해외에서 본인들 조차 예상못한 쌉대박이 터지고 일이 시작됨
대박치자 국내외 투자제의가 미친듯이 쏟아짐
그도 그럴것이 대형엔터사들은 원래 쩐주가 다 있어서 다른 쩐주들이 낄수가 없는데 이런 회사는 낄수가 있음
기버스가 장난질 시작함
외주회사인데 대박의 원동력은 이 회사 힘이 맞음
투자금 200억씩 받아서 멤버들 위약금주고 빼돌려서 우리가 직접하면 대박친 그룹 그대로 닐로먹기 쌉가능~ 개이득 시나리오를 짬
물론 이런 계획에 멤버와 부모 동의가 있어야하니 백퍼 공모했다고 봄
대박치고 한참 행사나 음방 뛰어야할때 애들이 활동을 안함
님들 빌보드에 뜬 대박 신인이라는데 티비나 하다못해 중상타치는 유튜브 채널에서라도 본적이 있음?
활동을 안하면 수익이 적기때문에 소송시 표면적인 위자료가 줄어듬
님들 퇴직하기 3달동안 쥰내 째고 늦고 조퇴하면 퇴직금 곱창나는거랑 똑같은 원리임
낌새가 이상해서 소속사 대표가 멤버들 만날려고 해도 회피하고 연락도 잘안되다 계약해지소송이 터짐
빡친 사장이 자기도 그간 연예계에서 구르며 보고 들은 짬이 있기때문에 모아둔 자료 터트리기 시작
이건 누가봐도 멤버와 외주사 잘못으로 보이고 있고 외주사 대표는 횡령 혐의까지 붙어서 형사건으로 넘어가게 생김
소송터지니까 광고 여러개 잡은거 다 날라가고 거기 갤럭시 플립도 있음
미국영화 바비 ost 뮤비 촬영도 캔슬됨
황금알 낳는 거위를 잡는단 얘긴 봤어도
거위가 할복하는건 첨봄
여기까지가 핵심 팩트만 나열
디테일한건 패스했음
그 윤하도 자기 노래 역주행하니까 비시즌 몸매로 허겁지겁 음방 돌고 행사 뛰었는데
데뷔 1년도 안된 신인이 빌보드 터졌는데 버로우를 탄다?
이건 멤버들도 공범으로 봐야하는 상황임
소속사 사장 입장에서 가수 이미지 조지면 본전도 못건지게 생겨서 타겟팅을 외주사로 돌리고 있고
사람들이 사장이 안쓰러워서 대충 덮어주고 있는거지
멤버들도 개양아치임
데뷔 1년도 안되고 활동도 제대로 안했는데
정산없다고 계약무효 소송거는건 미친거임
스엠 통수 짱깨들도 이딴식으로 통수는 안쳤음
님들 2억주고 집사서 시세가 10억까지 뛰었는데 왠 부동산이 와서 재개발할껀데 4억받고 나가면 2억 이득이니까 동네 분위기 흐리지말고 닥치고 나가라 하면 그게 되겠음?
밑에 떠드는 저지능자 논리가 딱 이거임
심지어 200억 바이아웃 어쩌고 이것도 그냥 뇌피셜임 200억을 누가 어떻게 줌?
축구선수야? 계약서에 200억주면 이적시켜주는 조항있게?
사건 이상하게 흐르자 투자한다는 워너는 진작에 손뗐음
해지소송하고 위약금 내라 이러면 얼마를 줘야할지 측정도 힘들고 얼마나 걸릴지도 모름
당연히 그 기간 동안 활동 불가능함
멤버들이 진짜 몰랐다거나 암묵적 동의, 소극적 가담자라도 상황이 악화되면
사장한테 사과하고 입맞춰서 우린 잘 모르고 있었다 그냥 이대로 활동하고 싶다고 하고 진화했어야됨
스엠 통수 짱꼴라보다 더 한 인간들이 나올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