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람들 의식이 좀 깨어서 그런가 덜하긴한데
무조건 받아야된다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거보면 참..
일본은 받은 사람 비율이 5%안되고 유럽 선진국의 경우 미성년자는 아예 수술 못하게 막아놨다던가
이슬람국가 필리핀 한국 정도가 죄다 까버리는 나라인데 왜 그렇게 잘라내고 까는데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
그리고 결정적으로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고나면 성감이 떨어진다가 대세라 ㅡㅡ;;;
미국의 경우 어릴때 포경했다고 다 커서 부모 고소한 사례도 있고
헬조선은 의사들 돈벌이때문에 진짜 필요한 2% 정도의 사람만 필요한 수술을 선진국은 다 한다고 개구라치며 선동질해버린 결과로...
하고나면 존슨 성장에도 문제가 생긴다는 말도 있고
나이들면서 느끼는거지만 어느부위든 몸에는 최대한 칼 안대는게 가장 좋다는걸 느끼는중
옛날처럼 하는게 좋다 !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다 믿는 시대도 아니고 요즘 젊은 부모들은 흔히 말하는
정보에 강한 세대라서 그런가..자연포경에 대한 이야기도 대부분 다 알고 있다보니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제 주위엔 안하는 케이스가 많은듯. 저도 제 아들 안시켰어요. 나중에 더 크면
깨끗하게 관리하는법(ㅎㅎ) 을 알려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