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가장 자주먹고[아니 매일 먹고]
가장 맛있다 생각되어지는 간식.
요근래 2달동안 회사근처 편의점들에서 다양한
쥐포를 먹어봤는데,
어떤건 딱딱하기만하고,
어떤건 짜기만하고
또 어떤건 양이 너무 적은데 비싸고..;
또 어떤건 먹다가 생선뼈일부같은게 들어있었고...
그러다
최적의 어포를 찾았습니다~
이빨이 부실한 저한테 딱이고
가격도 1800원 [완전 저렴..]
맛도 너무짜지도 달지도않은 중간의 맛!
손으로 뜯기에도 적당하게 말랑한~
이번주 월급날에
한박스주문해둔상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