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하기전에 글이나 남겨볼가 싶어 뭘 써볼가 싶다가,
현재 55렙이고 유일하게 열심히 하고 있는
검은 사막 사진이나 올려봅니다.
펫사진을 보니 어서 렛서팬더를 4마리 더 질러야할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막여우 괜히 샀....[이거 살때 갑자기 러블리즈의 사막여우별명을 가진 맴버짤을 보고 있다가
충동적으로 질러버린......]
악마견 비글은 이벤트로 받은거라 별로 정이 안생기고..
여튼 조만간 렛서팬더 4마리를 더 질러야겠네요.
캐쉬의상도 기간한정 이번에 몇개 생겼던데....
그거 다사려면......어이쿠;;;;
그러고보니 어제 자기전에 경매장에서 4천3백만원짜리 장:뭐시기 장궁을 샀는데[판매목록에 올라온거보면 그리 비싼무기는 아님;;;;]
어서 집에가서 새로 산 무기 테스트해보고 싶네요.
공격력이 +15나 된 상태라 사냥할때 좀 많이 기대가 됨.
P.S 검은사막 3D모델러분 최고
캐릭터든 배경이던
플레이하면서 참 멋지다고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종종 캐쉬질하는게 아깝지않다고 느껴지는 국내MMORPG는 10년안짝으로
검은사막이 유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