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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 피규어 & 프라] 국전9층... 갈때마다 지름신을 영접하는곳.. (6)
2016/06/14 AM 09:00 |
국전 9층에 자주가는 프라샵이 있어서 한달에 1~2번은 꼭 가는 편인데,
갈때마다 뭔가를 사오게 되서 가고싶지만, 가고싶지않은 장소의 1위입니다....
논노21에는 사진않아도 꼭 성지순례하듯이 돌아보게 되는 매장이지요.
월급날에 정말정말 가지말아야할곳;;;;;;
하지만 토니의 저 상품은 꼭 사고싶군요+ㅁ+
요즘 피규어는 비싸진 가격만큼이나 퀄리티도 높아져서 작은것도 참...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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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 피규어 & 프라]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90%지름신강림중 (8)
2016/06/02 PM 12:01 |
원래 애니를 잘 안보기도하고;
요즘 뭐가 트렌드애니인지도 잘 모르며;
캐릭터이름도 잘 못외우는 편인데;
이 캐릭터는 참...
좋군요 -////-
보면서 저런 여동생있으면 정말 귀찮겠지만 사는데 심심하진않겠다라는 생각이...
[실제 여동생 있는 분들은 현실은 그렇지않다라고 하겠지만 ㅋ]
저 햄스터 후드를 선물해주고 싶은 여친님이 있다면 참 좋겠지만...
[이상형은 여덕...=ㅁ=]
일단 넨도로이드 우마루를 지르는걸로 만족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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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사진] 아아아아앙 ㅜㅜ 웰시코기 ㅠㅠ (18)
2016/06/02 AM 10:22 |
웰시코기 ㅠㅠ
꼭 같이 살 환경이 되면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며 살고 싶은데
강아지는 무조건 웰시코기!!
..물론 애기때나 귀엽지 자라면 커진다곤하지만,
그래도 회사 근처에서 종종 산책중인 다 자란 웰시코기를 볼때마다
멈춰서서 한참을 바라보며 '언젠가 나도 꼭 ㅠㅠ' 생각하곤 하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반려동물을 무작정 데리고 올수도 없는거고..
..지금은 반백살[1년지남] 햄스터녀석과 같이 사는걸로 만족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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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여행] 퇴근길 집까지 걸어가면서... (8)
2016/06/02 AM 10:09 |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폰으로 찍었네요.
회사근처가 집이라 걸어가면..1시간 20분정도 걸리는 거리이긴한데
탐험하듯이 다음지도로 대충 길파악하고 처음 가보는 길 알아가는거도 재밌고,
운동도 되고, 걸어가면서 여기저기 동네구경도 하고~
퇴근하는 사람들 모습 구경도하고~
덕분에 잠도 잘오고, 기초체력도 조금씩 좋아지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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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요구르트를 시키니 커피가 서비스. (10)
2016/05/24 AM 09:53 |
얼마전 방송에서 요거 관련된 외쿡인바리스타를 봤는데,
맛이 궁금하던차에 서비스로 주길래 마셔보니
꽤 진하고 부드러우면서...컬러로 치자면 포토샵#945e46 정도의 갈색이라해야하나 ㅋ;
여튼 패트병디자인도 좋고, 맛도 에스프레소라고 되있지만 에스프레소같이 적당히 진한게 딱 입에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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