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민트에서 굴러다니던 걸 표지의 고하쿠보고 산 동인지.
값은 한 만원 이상이었던 듯.
월희에 한때 미치도록 열광하던 그 시절. 고하쿠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캐릭터인지라
단번에 구매.
허나 내용물은....
그림체 5점 만점에 0.5
H 0.5 총 20페이지 정도 하는데... H는 5페이지 정도.
기타- 느끼해 보이는 얼굴을 한 시키 (알몸) 전신이 그려진 (혐오)그림이 나옴.
H를 추구한다면 심히 비추를 권하고픈 동인지.
공유쪽으로는 자매품(?) 暴れ月夜3이 돌아디니고 있으며 2도 잘하면 찾을 수 있음.
(공유 쪽으로 월희 동인지를 101개 묶어 공유한 자료가 있음. 그중에 껴있을지도..)
3편이 개인적으로 더 최악이라고 생각됨. 단 렌만 생각하면 조금 봐줄만한 편이라고
생각됨. (렌 H는 없음.)
(히스이&고하쿠를 볼 수 있는데... 충격과 공포의 양성물.)
나츠 기노코님도 정말 좋아했는데...
원작게임인 월희, 가월십야, 플러스디스크, 멜티블러드
씨리즈까지 다 즐겨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