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듀얼 오브와 함께 최초로 즐겼던 JRPG 몬스터 메이커 3 입니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언어의 장벽에 부딪쳐 스토리 진행이 불가능했습니다.
어떤 면에선 오픈 월드라고 느껴질 정도로 갈 수 있는 곳이 다양했고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수 없었고;)
그래서 스토리 진행이 안될 땐 그냥 아무대나 찾아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실패. 주인공 루피아라는 여법사가 가진 주문 중에 새로 변하는게 있던 것 같아요.
새로 변하면 몬스터 엔카운터도 없이 날아다닐 수 있는 마법인데
가까운 마을이나 던전이 어딧는 지 찾아다니다가..
갑자기 버그가 나서 화면이 다 깨지기도 했었죠.
현재 다시 이 게임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중간 정도 진행되고 있고요.
아직까지도 이 게임의 내용이 뭔지 구글링을 해도 아무런 내용이 나오지 않아 알 수가 없습니다ㅠ.ㅠ
혹시라도 이 게임 내용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회사라서 사이트까진 안들어가봤는데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モンスタ?メ?カ?3 攻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