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imes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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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창세기전 회색의잔영 드디어 발매 달립니다! (3) 2023/12/22 AM 02:44

확실히 체험판때보다는 플레이 경험이 좋네요(뭐 더 내려갈곳도 없었죠)


불편하다 느꼇던 부분은 대부분 개선되었고 그래픽은 그닥 나아진지 모르겠지만 연출적으로는 바뀐게 많네요


아직 초반이라 블리자드 스톰밖에 못봤지만




체험판 버전




정식버전


그래픽 효과,표정,대사에따른 립싱크(?),칼휘두를때 자세나 카메라웍 등등..나아지긴 했습니다 허허;;


기대가 커서들 실망하신분들이 많으시겟지만 저는 재밋게할수있겟네용.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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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중에 줌인이 되는 캐릭이 나무뒤에있는데 이게 이렇게 가려진채로 나오네요..이게 상황에 따라 캐릭위치가 여러곳일경우를 계산을 못한건지..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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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웬즈데이    친구신청

까페분들도 그렇고 좋은쪽으로 개선이 잘된거 같아요
퇴근하면서 예약한거 찾아와야겠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될 듯 합니다 :)
잼나게 하세요!

루리루리현자    친구신청

한글겜 응원합니다. 패치가 좀더되서 갓겜이 되길~

Pelimes    친구신청

이젠 팬이라면 추천할만한 물건이 된거같습니다 ㅎㅎ
[기본] 창세기전 회색의잔영 체험판 3성훈장 4개 (2) 2023/11/19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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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러사람들의 뭇매를 맞고있는 게임이지만


저는 또 하다보니 어캐어캐 계속 할수있을거같네요 ㅋㅋ


일단 체험판서 해볼건 다해본거같고 본편을 기다리고있어야 겟습니다.



어려웠던 메이평원 파트는 파티에 듀란을 데려가서 해결! 또 이게 정상적인지 모르겠지만 챕터1과 챕터2가 인벤이 공유되서 챕터1에서 비프로스트성에서 초반에 아이템 몇개 팔고 창하나 구입해서 죠엘에게 장착. 그리고 라시드에게는 사라의 실피드를 훔쳐다 줘서 키웠습니다 ㅎㅎ


템빨이 짱이네요 노말너무 어렵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 길이 있나봅니다(이런꼼수써도 적에게 선빵맞고 시작하면 대위기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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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breaker    친구신청

해내셨군요 ㅎㅎ 굿잡

Pelimes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기본] 창세기전 회색의잔영 체험판 번스타인과 카슈타르 잡기 (13) 2023/11/17 AM 04:46

어제의 실망스런 경험을 뒤로 하고 나오기전에 도전과제(?)라 생각하고  보스로 나오는 친구들잡기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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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메이 평원에서 오른쪽위쪽에 진치고 있는 제국군을 걷어내면 위처럼 구경하는 제국7용사 2인방에게 전투를 걸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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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타르27렙 번스타인 32렙.. 끌고오는 제국기사들은 13렙쯤되더라구요.. 이리저리 몸비틀어 봤으니 여기선 실패..블리자드 스톰 써도 머릿수와 스펙차가.. 엔트리에 나약한 라시드 대신 듀란을 데려왔으면 또 모를거같긴하더라구요..


여튼 이곳선 실패하고 오스킬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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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좋은 훈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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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체험판을 완전히 마칩니다..


첫날의 그래픽의 충격은 또 이틀연짱 보니 그럭저럭 넘어가지고 이게 노말임에도 난이도가 좀 있는거같아서 도전욕구가 불어일으켜지긴 하네요


불편했던 전투시의 이동이나 스킬커맨드에 평타가 있는점도 진짜 사람이 적응의 동물인지 또 몇시간 하니까 으 불편하네 하면서도 되긴 되더이다..허허..



아 근데 아직도 이건 적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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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Yo    친구신청

추억 값으로 사야하나 싶은
그런 기분입니다.
시라노를 한 번 더 보고 싶네요.

Pelimes    친구신청

어지간해선 주위 사람들에게 영업을 못하겟더라구요 허허;;

소년 날다    친구신청

난이도가 있어 나름 괜찮다는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그 난이도라는 게 기믹이나 스킬 등을 이용한 스테이지가 마련되었다는 것인지, 단순히 적들의 스펙업을 통해 피통만 늘려놓았다는 것인지 글만 보고서는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지금 주인장님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본문만 보고서는 이른바 숨겨둔 미션목표나 적들의 격파를 통해 분기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점들을 말씀하신 건지 조금은 헷갈려요.

그 난이도가 어떤 식으로 게임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부정적인 여론이 지배적이다보니 긍정적인 면도 좀 살펴보고 싶어서요.

딸기토미    친구신청

어제 플레이하는거 봤는데 적피통과 우리 스킬
사이에 밸런스 조절이 괜찮아 보였구요
하지만 ai가 좋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들어오는 데미지가 적당히 쫄리는 가운데 어떻게 학살할까 하는 고민 정도

딸기토미    친구신청

또한 협공 시스템이나 예상 데미지, ui나 밸런스조절 모두 파엠에서 따온것처럼 보였네요. 창세기전을 한다기보단 파엠 아류작의 느낌이 강하고 실제 유닛 컨트롤도 파엠식 끌어들이기가 잘먹히더라구요.

소년 날다    친구신청

딸기토미//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원작의 그림자를 지우고 보면 망작까지는 아니고 범작은 된다는 이야기일까요. 어지간한 장르적 시스템 발전은 다 이루어진지라 어쩌면 2D에서 3D로의 컨버전 외에는 고유한 맛을 살리긴 어려웠다는 뜻으로도 들리네요.

그래도 스위치 보급이 한국에도 많이 이루어진 이상 어지간하면 다 구입하지 않을까 싶어요. 부디 그렇게라도 망하지 말고 시리즈의 지속하기를 바라게 되네요. 아무래도 모바일 버전이 타격이 컸었던 것 같아요.

Pelimes    친구신청

아 일단 체험판에서는 아군캐릭스펙과 적스펙중 대체적으로 적이더 강하거나 엇비슷해서 전투진입때 적에게 선공당하면 노멀에서는 1명 끊기고 시작 되드라구요(이올린,듀란) 또 진입한뒤 맵? 이라 해야하나 이게 넓지 않으니 1턴이면 다 붙고요 첫날 체험에서는 그냥 주욱 진행했을때 그냥 우리애들 몸빵 약하네 하던게 일부러 좀 도전적으로 해보니 상대 물량이 많은곳 으로 가면 10:5 로 불리한 스타트를 한다던가 그거다 잡아내도 증원이 있다던가로 어려웠어요 기믹이나 스킬은 중후반부에 있으면 재밌겟네요

훈훈한인생    친구신청

파엠을 벤치마킹 할거면 이동 방식도 커맨드선택-타일선택 방식이 아닌 아날로그 스틱으로 이동 하고 통상공격도 바로 할수 있었으면 훨씬 괜찮아 보일텐데 싶었네요..ㅜ

Pelimes    친구신청

저도 처음에 놀라울정도로 불편 해서 왜이렇게 만들었나 싶더라고요 테스트증에 누구도 이야기를 안한건가...

Xris C    친구신청

창2의 재미가 스토리와 나름의 전략 구사(물론 후반부가면 그런거 없었지만) 뭔가 중심을 잘못잡은거처럼 보입니다.

Pelimes    친구신청

시스템도 시스템인데 플레이시 조작감이 참..턴제 알피지도 조작감이 중요했다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이런건 안느끼게 해줘도 되는데..허참..ㅠㅠ

Routebreaker    친구신청

일단은 평원에서도 번스타인이랑 카슈타르를 잡을 수 있긴 합니다. 평원에서 잡을때도 무공훈장 하나씩 주더라구요. 어쩌다보니 무려 이올린, 라시드, 죠엘, 케빈, 사이브리드ㅋㅋㅋ 로 잡았네요.

Pelimes    친구신청

고..고수!! 사이브리드가..방패였던가요 허...법사 없이 그걸 깨셧네요 ㄷㄷ;;
[기본] 창세기전 회색의잔영 체험판 플레이해봤습니더 (2) 2023/11/16 AM 01:44


일단 그래픽은 이미 예방주사 맞아서 별달리 거슬리진 않았는데 이동시 조작감이 좀 안좋았네요 상자 열기나 반짝이는장소에 상호작용하는 부분이 불편


프레임은 초반부라 그런지 그럭저럭 잘 유지 되는듯 싶었고요 풀보이스  <---이거 너무 좋네요 ㅠㅠ 자잘한 엔피시들에게도 일러가 있고(저기 마크,하밀은 그냥 클론 일러같습니다.)


네임드 조연(?)에게는 고유일러도 잇는듯 싶어서 좋았네요


전투는 솔직히 초반이라 재미가 없엇습니다 난이도 하드로 할수있게되면 좀 어려워져서 하는맛은 더 있을것도 같네요


국내 유명 ip게임 시리즈의 부활이 될런지 못될런지는 모르겟지만 정식발매후 좋은 소리 들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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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775    친구신청

영상 잘 봤습니다
그래픽 스타일이랄까? 3D면서도 좀 더 원작의 색감이나 느낌을 살리는 방향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리고 연출씬이 좀 어색해 보이네요

Pelimes    친구신청

기대컨을 했는데도 아쉽네요! 하드모드 난이도는 조금 기대됩니다. 이게 노말인데도 그냥 막진행은 안되네요 ㅋㅋ
[기본] 결국 또 스틱 삼 Gladiator NXT EVO (0) 2023/06/26 P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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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터틀비치 것으로 찍먹하고 몇일  안되서 또 주문 ㅋㅋ 딱히 할인 없이 산거라 저 가격에 관세도 2만얼마 나와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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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알리 물량이 많아서 한참 걸려서 22일 되서야 받았습니다 요롷개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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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이랬습니다 솔직히 첨엔 어..뭔가 복잡하게 조립해야하나? 싶을만큼 이거저거 부속이 잇엇는데 그냥 나사 몇개 조이고 선하나 연결하는게 다였습니다 남는건...뭔가 자가수리용 예비부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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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산 친구와 비교. 일단 화면으로 느껴지실지 모르겟지만 새로산 vkb 제품은 확실히 플라스틱!!이라는 감촉이 확느껴지더라구요(가성비라 어쩔수 없는부분인거같습니다.)


터틀비치는 스틱쪽이 잡는 부분 감촉이 부드러워서 더 차이나는듯 대신 스틱의 조작감은 훨씬 부드럽고 정말 좋앗습니다 터틀비치건 앞뒤로 밀거나 당기면 자꾸 들리는데 이건 그런게 전혀 없네요 장력이 약하면서도 복원은 잘된다고 해야하나?


초보라서 뭐라 말해야 할지.ㅋㅋ 그리고 밑판이 훨씬 작음에도 들리거나 하는건 왼쪽의 터틀비치 패드보다 덜해서 좋았구요. 다소 아쉬운건 제가 손이좀 작아서(f9정도) 그립을 못줄이는 스틱이라 조금..멀다라는생각이 들긴하네요



일단 이렇게 쓰다가 플심 2024나올때쯤 터틀비치껀 팔고 왼쪽도 같은회사걸로 가려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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