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후 부터 꾸준히 달리고 있었고 모험모드 잡몹 하나 하나 다 잡아가며 하다 위기의 순간도 있었지만
마장기 나오고 부터 재미가 있어지다가 크라켄때 위기 한번더 오고 ㅋㅋ 마침내
마검소환 들어오고 나서부터 너무 재밌네요 ㅎㅎ
도입부 병사 일러보다가...?
아니 죠엘은 뿔도 없다니..ㅠㅠ
갑자기 서글프다가도 오히려 나름 고유일러(?)니까 어느정도 챙겨준듯도..!
쿤 언니와 중간부터 업글되서 나오는 아수라(아수라 디센트라는 이름이네요)
저렇게 공격받다가 기억을 되찾는 각성을하는!
대단한 실력은 아니신 팬드래건 제일검(?) 모 왕자.
배신한 흑태자 약혼녀와 베라딘
과거작에 없던 회상이나 이런 연출이 추가 된점은 회색의잔영의 몇안 되는 장점입니다만 기왕하는거 좀더 넣어줬으면 하네요 ㅎㅎ;
다른 필살기들에 비해 그래도 힘준 아수라파천무 이것도 뭐 호불호가 갈리는듯도 한데 저는 괜춘한거 같습니더.
대충 이제 절반좀 지난부분인데 플탐60시간이 넘네요 ㅋㅋ 중간에 길 한땀 한땀 다 구경해보고 뭐있나 뒤지거나 해서 시간이좀 ㅋㅋ
그냥 이지로 스토리나 죽달리는게 낫지 않나 싶지만 그래도 이거저거 다보면서 해보려 합니다
형태가 서풍의 광시곡 때 아수라 같이 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