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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결국 또 스틱 삼 Gladiator NXT EVO (0) 2023/06/26 P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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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터틀비치 것으로 찍먹하고 몇일  안되서 또 주문 ㅋㅋ 딱히 할인 없이 산거라 저 가격에 관세도 2만얼마 나와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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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알리 물량이 많아서 한참 걸려서 22일 되서야 받았습니다 요롷개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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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이랬습니다 솔직히 첨엔 어..뭔가 복잡하게 조립해야하나? 싶을만큼 이거저거 부속이 잇엇는데 그냥 나사 몇개 조이고 선하나 연결하는게 다였습니다 남는건...뭔가 자가수리용 예비부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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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산 친구와 비교. 일단 화면으로 느껴지실지 모르겟지만 새로산 vkb 제품은 확실히 플라스틱!!이라는 감촉이 확느껴지더라구요(가성비라 어쩔수 없는부분인거같습니다.)


터틀비치는 스틱쪽이 잡는 부분 감촉이 부드러워서 더 차이나는듯 대신 스틱의 조작감은 훨씬 부드럽고 정말 좋앗습니다 터틀비치건 앞뒤로 밀거나 당기면 자꾸 들리는데 이건 그런게 전혀 없네요 장력이 약하면서도 복원은 잘된다고 해야하나?


초보라서 뭐라 말해야 할지.ㅋㅋ 그리고 밑판이 훨씬 작음에도 들리거나 하는건 왼쪽의 터틀비치 패드보다 덜해서 좋았구요. 다소 아쉬운건 제가 손이좀 작아서(f9정도) 그립을 못줄이는 스틱이라 조금..멀다라는생각이 들긴하네요



일단 이렇게 쓰다가 플심 2024나올때쯤 터틀비치껀 팔고 왼쪽도 같은회사걸로 가려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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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터틀비치 벨로시티원 플라이트 스틱 입문 1주일 소감 (0) 2023/06/06 AM 12:56

스타시티즌을 접한지 어언 1년이 지나갈때쯤


작년에 참았던 스틱으로 조종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폭발!


이래저래 몇일간 알아본뒤 


일반적인 비행 시뮬 입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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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트러스트 마스터 t16000m+스로틀 세트가 가장 추천이 많았어서 고심중에 비행 시뮬과 달리 우주시뮬은 저 호타스? 인가 하는 방식이 안맞는다는 이야기를 들음


스타시티즌이 일단 1순위인 저로서는 그걸 간과할수 없기에 다시 이래저래 자문을 구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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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사의 제품이 가장 가성비가 좋다는 결론에 도달.. 하지만..가성비라 하나 2개에 배송비니 관세같은거 생각 하면 50이 넘어가는 ㄷㄷ


그러던중 일단 트러스트마스터 t16000m 하나 찍먹해보고 더 좋은거 사고 싶으면 기존쓰던걸 왼쪽으로 보내서 서브로 쓰라는이야기를보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스틱하나 사서 해보자 하는데 또 뭔가 새제품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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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비치면 그래도 짜치는 회사는 아니고 사실 t16000m은 디자인이 몬가 몬가 여서 이걸로 구매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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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평생 안써본 스틱을 쓰려니 하루정도는 계속 함선 부셔먹으면서 고생하긴 했는데 어느정도 이착륙도 되고 하니


이게 진쨔 재밌긴하드라구요 ㅋㅋ 스틱의 성능은 이게 첨이라 모르겠는데다가 국내에 이렇다할 리뷰도 거의 없고(플심 유투버분의 리뷰 단 하나!)


하나 단점을 꼽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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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의 하판이 옆으로 넓어서 양옆으로 기울이는거는 잘받쳐주는데 앞뒤가 좀 들리는 느낌(이건 장패드 위에 놔서 밀리는 걸수도)


그거 말고는 현재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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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말도 안대 3000일 (2) 2023/05/31 A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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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3000일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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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고인물
[기본] [스타시티즌] 890점프 침입 해적복장들 (0) 2023/05/29 PM 01:48

여객선에 해적이 하이재킹해서 처리하는 미션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적 npc들의 전용? 복장들을 루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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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안에 격납되어있는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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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온 배가 부셔져서 890점프에 격납되어있단 300i 라는 함선으로 탈출(아마 이런경우에 쓰라고 하나 넣어줬으려나?)


이곳의 적들은 대충 3가지 타입으로 입고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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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경장비인 세트 그림헥스에서 파는 허술한 언더슈트와 헬멧에 x.x 모양의 스마일이 마킹되어있는 해적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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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장비를 잘못입었는데 원래 위에있는 옷에 헬멧만 저렇게 입는 타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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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디움아머 타입 동물뼈 모양의 유니크한 조형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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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택배도 뭔가 위험해보이는 효과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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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서 얼어붙어가는 모습도 뭔가 살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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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타시티즌]크루세이더 경비장비 수집 (0) 2023/05/27 AM 04:17




크루세이더 쪽은 시즈오브오리손때 말곤 왠지 손이 안가서(패드만 있는 포트올리사,오리손의 우람한 대기권,그림헥스의 소행성에 부딫쳐서 함선 뽀사먹은기억 등등)


많이 안해봤는데 다른곳보다 벙커의 경비들의 복장이 다양하더라구요




음 몇번의 사고가 있었지만 아무튼 이래저래 열심히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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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평소에 애용하는 마이크로텍 격납고 경비복입니다. 전용의 컬러링이 이쁘더라구요 제가 npc옷에 관심이 생긴 이유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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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언더슈트에서부터 크루세이더 '에디션' 이라는 이름이 붙어 뭔가 한정의 느낌!

시즈오브 오리손에서 파밍할수있던 오리손경비(?)들은 파란색이였던거 같은데 몬가 다르고 색배열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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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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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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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아머


다른곳의 경비도 이런식으로 종류별로 입고다녔지만 이렇게 통일감 있고 회사마크라던가 있던거같진 않았는데


크루세이더는 유니폼의 느낌이 물씬 나네요


그런데 벙커를 5번째쯤 돌았을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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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입문한지 1년동안 처음 보는옷을 봤습니다!


아니 옷자체는 흔히 구입할수있는 MOROZOV 세트긴했는데 색배열과 무늬가 크루세이더 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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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까지도 따로 깔맞춤이 되어있더라구요 +_+


스타시티즌 별할거 없어보이지만 또 이거저거 많네요..








번외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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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벙커는 특이하게 이렇게 정말 경비복?같은걸 입고 나오는 경비들이 있더라구요 무장도 권총1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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