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imes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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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창세기전 회색의잔영 체험판 플레이해봤습니더 (2) 2023/11/16 AM 01:44


일단 그래픽은 이미 예방주사 맞아서 별달리 거슬리진 않았는데 이동시 조작감이 좀 안좋았네요 상자 열기나 반짝이는장소에 상호작용하는 부분이 불편


프레임은 초반부라 그런지 그럭저럭 잘 유지 되는듯 싶었고요 풀보이스  <---이거 너무 좋네요 ㅠㅠ 자잘한 엔피시들에게도 일러가 있고(저기 마크,하밀은 그냥 클론 일러같습니다.)


네임드 조연(?)에게는 고유일러도 잇는듯 싶어서 좋았네요


전투는 솔직히 초반이라 재미가 없엇습니다 난이도 하드로 할수있게되면 좀 어려워져서 하는맛은 더 있을것도 같네요


국내 유명 ip게임 시리즈의 부활이 될런지 못될런지는 모르겟지만 정식발매후 좋은 소리 들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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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봤습니다
그래픽 스타일이랄까? 3D면서도 좀 더 원작의 색감이나 느낌을 살리는 방향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리고 연출씬이 좀 어색해 보이네요

Pelimes    친구신청

기대컨을 했는데도 아쉽네요! 하드모드 난이도는 조금 기대됩니다. 이게 노말인데도 그냥 막진행은 안되네요 ㅋㅋ
[기본] 결국 또 스틱 삼 Gladiator NXT EVO (0) 2023/06/26 P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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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터틀비치 것으로 찍먹하고 몇일  안되서 또 주문 ㅋㅋ 딱히 할인 없이 산거라 저 가격에 관세도 2만얼마 나와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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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알리 물량이 많아서 한참 걸려서 22일 되서야 받았습니다 요롷개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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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이랬습니다 솔직히 첨엔 어..뭔가 복잡하게 조립해야하나? 싶을만큼 이거저거 부속이 잇엇는데 그냥 나사 몇개 조이고 선하나 연결하는게 다였습니다 남는건...뭔가 자가수리용 예비부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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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산 친구와 비교. 일단 화면으로 느껴지실지 모르겟지만 새로산 vkb 제품은 확실히 플라스틱!!이라는 감촉이 확느껴지더라구요(가성비라 어쩔수 없는부분인거같습니다.)


터틀비치는 스틱쪽이 잡는 부분 감촉이 부드러워서 더 차이나는듯 대신 스틱의 조작감은 훨씬 부드럽고 정말 좋앗습니다 터틀비치건 앞뒤로 밀거나 당기면 자꾸 들리는데 이건 그런게 전혀 없네요 장력이 약하면서도 복원은 잘된다고 해야하나?


초보라서 뭐라 말해야 할지.ㅋㅋ 그리고 밑판이 훨씬 작음에도 들리거나 하는건 왼쪽의 터틀비치 패드보다 덜해서 좋았구요. 다소 아쉬운건 제가 손이좀 작아서(f9정도) 그립을 못줄이는 스틱이라 조금..멀다라는생각이 들긴하네요



일단 이렇게 쓰다가 플심 2024나올때쯤 터틀비치껀 팔고 왼쪽도 같은회사걸로 가려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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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터틀비치 벨로시티원 플라이트 스틱 입문 1주일 소감 (0) 2023/06/06 AM 12:56

스타시티즌을 접한지 어언 1년이 지나갈때쯤


작년에 참았던 스틱으로 조종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폭발!


이래저래 몇일간 알아본뒤 


일반적인 비행 시뮬 입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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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트러스트 마스터 t16000m+스로틀 세트가 가장 추천이 많았어서 고심중에 비행 시뮬과 달리 우주시뮬은 저 호타스? 인가 하는 방식이 안맞는다는 이야기를 들음


스타시티즌이 일단 1순위인 저로서는 그걸 간과할수 없기에 다시 이래저래 자문을 구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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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사의 제품이 가장 가성비가 좋다는 결론에 도달.. 하지만..가성비라 하나 2개에 배송비니 관세같은거 생각 하면 50이 넘어가는 ㄷㄷ


그러던중 일단 트러스트마스터 t16000m 하나 찍먹해보고 더 좋은거 사고 싶으면 기존쓰던걸 왼쪽으로 보내서 서브로 쓰라는이야기를보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스틱하나 사서 해보자 하는데 또 뭔가 새제품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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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비치면 그래도 짜치는 회사는 아니고 사실 t16000m은 디자인이 몬가 몬가 여서 이걸로 구매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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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평생 안써본 스틱을 쓰려니 하루정도는 계속 함선 부셔먹으면서 고생하긴 했는데 어느정도 이착륙도 되고 하니


이게 진쨔 재밌긴하드라구요 ㅋㅋ 스틱의 성능은 이게 첨이라 모르겠는데다가 국내에 이렇다할 리뷰도 거의 없고(플심 유투버분의 리뷰 단 하나!)


하나 단점을 꼽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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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의 하판이 옆으로 넓어서 양옆으로 기울이는거는 잘받쳐주는데 앞뒤가 좀 들리는 느낌(이건 장패드 위에 놔서 밀리는 걸수도)


그거 말고는 현재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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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말도 안대 3000일 (2) 2023/05/31 A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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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3000일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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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삼노답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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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고인물
[기본] [스타시티즌] 890점프 침입 해적복장들 (0) 2023/05/29 PM 01:48

여객선에 해적이 하이재킹해서 처리하는 미션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적 npc들의 전용? 복장들을 루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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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안에 격납되어있는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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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온 배가 부셔져서 890점프에 격납되어있단 300i 라는 함선으로 탈출(아마 이런경우에 쓰라고 하나 넣어줬으려나?)


이곳의 적들은 대충 3가지 타입으로 입고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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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경장비인 세트 그림헥스에서 파는 허술한 언더슈트와 헬멧에 x.x 모양의 스마일이 마킹되어있는 해적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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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장비를 잘못입었는데 원래 위에있는 옷에 헬멧만 저렇게 입는 타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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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디움아머 타입 동물뼈 모양의 유니크한 조형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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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택배도 뭔가 위험해보이는 효과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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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서 얼어붙어가는 모습도 뭔가 살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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